존 세다(Jon Seda, 1970년 10월 14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는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으로,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특히 NBC의 "원 시카고(One Chicago)" 프랜차이즈에서 안토니오 도슨(Antonio Dawson) 형사 역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초기 생애 및 경력 뉴욕시 맨해튼에서 태어나 자랐다. 젊은 시절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동했으며, 이는 그의 작품 속에서 종종 보여지는 강인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92년 영화 《글래디에이터》(Gladiator)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배우 경력 초기 경력 동안 존 세다는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1995년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영화 《12 몽키즈》(12 Monkeys)와 1996년 영화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 등 주요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7년에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 《셀레나》(Selena)에서 고(故) 셀레나 퀸타니야 페레스의 남편 크리스 페레스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NBC 드라마 《호미사이드: 라이프 온 더 스트리트》(Homicide: Life on the Street, 1997–1999)에서 형사 폴 팔손(Paul Falsone)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HBO의 범죄 드라마 《오즈》(Oz, 1997)에서도 출연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HBO 드라마 《트레메》(Treme)에서 넬슨 히달고(Nelson Hidalgo) 역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2년부터 그는 딕 울프가 제작하는 NBC의 "원 시카고" 프랜차이즈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에서 안토니오 도슨 형사로 처음 등장한 후, 스핀오프 드라마인 《시카고 P.D.》(Chicago P.D., 2014–2019)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후 《시카고 저스티스》(Chicago Justice, 2017)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아 시리즈 간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2019년 《시카고 P.D.》에서 하차한 후, NBC 드라마 《라 브레아》(La Brea, 2021–2024)에 출연했다.
주요 출연 작품
영화:
- 《글래디에이터》(Gladiator, 1992)
- 《커피와 담배》(Coffee and Cigarettes, 1993)
- 《아이 라이크 잇 라이크 댓》(I Like It Like That, 1994)
- 《12 몽키즈》(12 Monkeys, 1995)
- 《프라이멀 피어》(Primal Fear, 1996)
- 《셀레나》(Selena, 1997)
- 《원더풀 사이코》(The Squeeze, 1997)
- 《인트루더》(The Intruder, 1999)
- 《배드 보이즈 2》(Bad Boys II, 2003)
- 《샷건 스토리즈》(Shotgun Stories, 2007)
- 《페인 앤 게인》(Pain & Gain, 2013)
텔레비전:
- 《호미사이드: 라이프 온 더 스트리트》(Homicide: Life on the Street, 1997–1999)
- 《오즈》(Oz, 1997)
- 《서드 워치》(Third Watch, 2004–2005)
- 《CSI: 마이애미》(CSI: Miami, 2007)
- 《더 퍼시픽》(The Pacific, 2010)
- 《트레메》(Treme, 2011–2013)
- 《시카고 파이어》(Chicago Fire, 2012–2019)
- 《시카고 P.D.》(Chicago P.D., 2014–2019)
- 《시카고 저스티스》(Chicago Justice, 2017)
- 《라 브레아》(La Brea, 202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