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촌(造賀村, ぞうかむら)은 일본 히로시마현 가모군에 위치했던 행정 구역(촌)이다. 한국어의 '조카(甥姪)'와 '촌(寸)'을 조합한 가족 관계 용어가 아니라, 일본의 지명에 해당한다.
개요
- 현재의 히가시히로시마시 다카야정조카(高屋町造賀) 일대에 해당한다.
- 한자 표기는 造賀(づくり·가, 賀·축하할 가)이며, 이를 한국어 독음으로 읽으면 '조카'가 된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가모군 조카촌이 성립되었다.
- 1958년 1월 1일: 다카야정(高屋町)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 이후 다카야정은 히가시히로시마시에 합병되어 현재에 이른다.
인구
- 1955년 국세조사 당시 인구는 2,783명이었다.
참고 한국어 화자의 입장에서 '조카촌'이라는 표기는 '형제자매의 자녀'를 의미하는 '조카'와 촌수를 나타내는 '촌'이 결합된 것으로 오인될 수 있으나, 이는 일본 지명 造賀村의 한자 음차 표기로서 위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가족 관계 용어로서 '조카촌'이 별도로 쓰인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