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영 (국악인)

조윤영(趙潤英)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다.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 병창을 전문으로 하며,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서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견 국악인이다.

생애 및 학력 조윤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하여 졸업하였다. 이후 서울대학교 국악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분야에서 인간문화재 강정숙 명인을 사사하며 전통 가야금 산조와 병창의 맥을 이어받았다.

활동 조윤영은 활발한 국내외 공연 활동을 통해 가야금 산조와 병창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다. 전통 음악의 깊이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국악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개인 독주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 병창의 예술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여러 기획 공연 및 협연에도 참여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방송 출연 등을 통해 국악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음반 그녀는 다수의 음반을 발매하여 자신의 음악 세계를 대중에게 선보였다. 주요 음반으로는 <달빛에 그리는 소리>, <조윤영 가야금병창> 등이 있다.

수상 조윤영은 국악계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 2008년 제24회 동아국악콩쿠르 가야금 부문 금상
  • 2010년 제26회 동아국악콩쿠르 가야금 병창 부문 금상
  • 2011년 제2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가야금 병창 부문 장원
  • 그 외 다수 국악 관련 대회에서 수상

예술 세계 조윤영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가야금 산조 연주와 함께, 절제되면서도 풍부한 감정을 담아내는 가야금 병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통 음악의 본질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해석과 감각을 더하여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재창조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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