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코치이다.
개요 조용철(趙容哲)은 1961년 5월 18일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좌투좌타 투수로, 1984년 MBC 청룡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MBC 청룡과 팀이 변경된 LG 트윈스에서 핵심 선발 투수로 활약했으며,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1994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는 여러 프로 구단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어원/유래 '조용철'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이름으로, 한자로는 趙容哲(조용철)로 표기된다. 각 한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 趙 (조): 조나라 조. 성씨로 사용된다.
- 容 (용): 얼굴 용, 담을 용, 용납할 용.
- 哲 (철): 밝을 철, 지혜로울 철. 이름 '용철'은 지혜롭고 밝은 인물, 또는 덕을 갖춘 인물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한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인명 중 하나이다.
특징 조용철은 현역 시절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 투수 중 한 명이었다.
- 선수 경력:
- 투구 스타일: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구종과 위력적인 직구를 구사하는 좌완 투수였다.
- 주요 기록: KBO 리그 통산 11시즌 동안 329경기에 등판하여 57승 7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특히 1986년에는 15승을 올리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으며, 1987년에는 2.45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소속팀: MBC 청룡 (1984~1989), LG 트윈스 (1990~1992), 롯데 자이언츠 (1993~1994)에서 활약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 시절에는 '철갈매기'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 코치 경력:
- 은퇴 후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등 자신이 뛰었던 팀을 포함한 여러 구단에서 투수 코치 및 재활 코치 등을 역임하며 후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기여했다.
관련 항목
- KBO 리그
- MBC 청룡
- LG 트윈스
- 롯데 자이언츠
- 투수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