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레이놀즈(영어: Sir Joshua Reynolds, 1723년 7월 16일 ~ 1792년 2월 23일)는 영국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초상화 화가로, 영국 왕립미술학회의 초대 회장이다. 그는 1768년에 설립된 영국 왕립미술학회의 설립 멤버 중 한 명이며, 1769년부터 1792년 사망할 때까지 학회의 회장 직을 역임하였다.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귀족 및 중산층 인물들을 대상한 정교하고 풍부한 색채의 초상화들이 있다. 레이놀즈는 '대학풍 초상화(Large-scale portrait)'라는 화풍을 선호했으며, 이는 고전 회화와 역사 회화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빛과 색채의 대조, 풍부한 드레이핑, 그리고 인물의 심리적 깊이를 강조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담 타우드》(Madame Theodora, 1765), 《황제 조부왕의 외교관 왈라스》(Portrait of Sir Thomas Brocklehurst, 1763), 《존 루스카스의 초상》(Portrait of John King of England, 1766) 등이 있다.
레이놀즈는 또한 미술 이론가로도 활동했으며, 그의 강연집인 Discourses on Art(1774–1790)는 당시와 이후의 미술 교육 및 실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강연은 영국 미술 교육의 표준 교과서로 자리 잡았으며, 고전주의와 감성주의 사이의 균형을 강조하였다.
그는 1769년 영국 왕립미술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여러 차례 전시회를 조직하고, 신진 화가들의 후원을 통해 영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레이놀즈는 1792년 2월 23일 런던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사후에도 영국 초상화 화풍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사전 및 학술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