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오코너(Joshua Mathias O'Connor, 1990년 5월 20일~)는 영국의 배우이다. 그는 텔레비전 시리즈 더 듀렐스(The Durrells, 2016‒2019)에서 래리 듀렐(Larry Durrell)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프랜시스 리 감독의 영화 신의 땅(God's Own Country, 2017)에서 주연인 조셉(Claudie) 역할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영국 독립영화상(British Independent Film Awards)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초기 생애 및 교육
조쉬 오코너는 1990년 5월 20일 잉글랜드 사우샘프턴에서 태어났다. 그는 브리스톨 올드빅 극학교(Bristol Old Vic Theatre School)에서 연극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력
- 2012년: 무대와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 2015년: 텔레비전 드라마 버터플라이(Butterfly)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하였다.
- 2016‒2019년: ITV 시리즈 더 듀렐스에서 래리 듀렐 역을 맡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 2017년: 영화 신의 땅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국 독립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이후 유럽 여러 영화제에서도 상을 받았다.
- 2020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The Crown)에서 프린스 찰스 역을 연기, 이 역할로 골든 글러브와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 2022년 이후: 여러 국제 영화 프로젝트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수상 및 인정
- 2018년 영국 독립영화상(BIFA) 남우주연상 – 신의 땅
- 2020년 영국 아카데미 상(BAFTA) 후보 – 신의 땅 (남우주연)
-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신인 배우 부문 수상 및 후보 지명
개인 생활
오코너는 영국 노동당(Labour Party)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 영국 총선에서 제러미 코빈(Jeremy Corbyn)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였다. 그는 공화주의자이지만 정치 활동에 앞장서지는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참고 문헌
- 위키백과: “Josh O'Connor” (2024년 11월 기준)
- 영국 독립영화상 공식 사이트
- BBC 인터뷰, 2020년
※ 본 정보는 공개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하여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