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애쉬튼(Joseph Ashton, 본명: Joseph Ashton Valencia, 1986년 11월 18일 ~ )은 미국의 전직 아역 배우이자 성우이다.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시리즈 《로켓 파워》(Rocket Power)에서 주인공 오스왈드 "오토" 로켓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출생 및 초기 생애
조셉 애쉬튼은 1986년 11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체로키(Cherokee)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체로키 혈통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형 매튜 발렌시아(Mathew Valencia) 또한 배우 및 성우로 활동했다. 그는 라번 대학교(University of La Verne)를 졸업하였으며, TV 및 라디오 방송을 전공했다.
경력
애쉬튼은 1994년 전국적인 맥도날드 광고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경력을 시작했다. CBS 드라마 《L.A. 닥터스》에 고정 출연하였으며, 《ER》, 《닥터 퀸》, 《워커, 텍사스 레인저》, 《마셜 로》, 《크래커》, 《스마트 가이》 등 다양한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데뷔작은 1994년 리메이크작 《아이들을 보라》(The Little Rascals)였다. 1997년 영화 《리틀 트리》(The Education of Little Tree)에서 주인공 리틀 트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영 아티스트 어워드(Young Artist Award) 장편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로저 에버트(Roger Ebert)는 그의 연기에 대해 "신선하고 자연스러운 젊은 배우"라고 평했다. 1998년 영화 《슬래피와 악동들》(Slappy and the Stinkers)에서도 주연을 맡아 영 아티스트 어워드 최우수 앙상블 연기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2003년에는 《웨어 더 레드 펀 그로우》(Where the Red Fern Grows) 리메이크작에서 주인공 빌리 콜먼 역할을 연기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니켈로디언의 인기 애니메이션 《로켓 파워》에서 주인공 오토 로켓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가장 널리 알려졌다. 그는 또한 《헤이 아놀드!》, 《웨어에버 해픈드 투... 로봇 존스?》 등의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영화 《타잔》에도 목소리를 제공했다.
주요 작품
- 《로켓 파워》(1999~2004) - 오토 로켓(목소리) 주연
- 《리틀 트리》(1997) - 리틀 트리 역 (주연)
- 《슬래피와 악동들》(1998) - 소니 역
- 《웨어 더 레드 펀 그로우》(2003) - 빌리 콜먼 역
- 《타잔》(1999) - 원숭이 소년(목소리)
- 《헤이 아놀드!》(1998~2002) - 이기(목소리)
개인 생활
조셉 애쉬튼은 라번 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기 활동에서 물러났으며, 엔터테인먼트 제작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자녀는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