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조성환(趙成煥, 1974년 1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선수이자 현직 야구 지도자로, KBO 리그에서 내야수로 활약했다.
선수 경력
- 아마추어 시대: 인천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선발되어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 프로 데뷔 및 한화 이글스 시절: 1997년 2차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으며 타율 0.277, 18홈런, 65타점을 기록,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한화의 주전 내야수(주로 유격수, 2루수)로서 2004년까지 활약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1999년)에 기여했다.
- 현대 유니콘스 / SK 와이번스 시절: 2005시즌을 앞두고 현대 유니콘스로 트레이드되었으며, 팀이 해체된 후 2008년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SK에서 2008년,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 은퇴: 2011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통산 15시즌 동안 1,57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8, 1,382안타, 167홈런, 723타점, 186도루를 기록했다. 2000년대 초반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유격수이자 20-20 클럽(시즌 20홈런-20도루) 가입자(2000년)로 평가받는다.
지도자 경력
- 은퇴 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수비/주루 코치, 1군 수석코치 등을 역임하며 육성 및 전력 분석 업무를 수행했다.
- 2023시즌부터 SSG 랜더스 1군 수석코치로 보직을 맡아 팀 운영을 보좌하고 있다.
주요 수상 및 기록
- 1997년: KBO 신인왕
- 1999년, 2008년, 2010년: 한국시리즈 우승
- 2000년: 시즌 20홈런-20도루 달성 (통산 8호)
- 2000년, 2001년: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수상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