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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정치인)

조성태(趙成台, 1942년 11월 3일 ~ 2021년 8월 1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35대 국방부 장관과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본관은 한양이며 충청남도 천안 출신이다. "조성태 (정치인)"라는 표제어는 동명이인 가운데 이 인물을 지칭하는 위키백과 문서명으로 사용된다.

약력

  • 1964년 육군사관학교(20기)를 졸업하고 임관하였다.
  • 1988년 육군본부 군사연구실장, 1991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93년 국방부 정책실장을 역임하였다.
  • 1992년 제36대 육군 제1군단장, 1995년 3월부터 1996년 10월까지 제28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을 지냈다.
  • 1996년 대장으로 예편한 뒤 국방대학교 국방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하였다.
  • 1999년 5월 24일부터 2001년 3월 26일까지 김대중 정부에서 제35대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비례대표 8번)로 당선되어 2004년 5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후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였다.
  • 2021년 8월 14일 별세하였다(향년 78세).

주요 활동과 평가

  • 국방부 장관 재임 중인 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이 발발하였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가 적절했다는 평가가 있다. 당시 최신 무기로 도입된 K9 자주포를 백령도와 연평도에 배치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00년 분단 이후 첫 국방장관회담에 대표로 참석하여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회담하였다.

1999년 방중(訪中) 발언 논란 1999년 8월 중국 방문 중, 조성태 당시 국방부 장관은 중국군 장교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경우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국가들과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논의할 의사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여 논란이 일었다. 그는 통일 이후에는 주한미군 문제를 다른 국가와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한국군과 중국군의 군사관계를 미국·일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그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북한의 위협이 있는 한 주한미군의 존재는 필수적이며 주한미군의 장래는 한국 정부와 국민의 뜻에 따라 한국과 미국 간에 협의돼야 할 문제"라고 해명하였다.

학력

  • 풍세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 육군사관학교 20기 학사(1964년)
  • 육군보병학교(1967년), 육군포병학교(1968년) 졸업
  •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17기(1972년)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안보정책학과 행정학 석사(1977년)

상훈

  • 1966년 인헌무공훈장, 1981년 보국훈장 삼일장, 1987년 보국훈장 천수장, 1994년 보국훈장 국선장, 2002년 청조근정훈장

동명이인 관련 참고 "조성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정치 관계 인물로는 위 인물 외에도 1987년생으로 충청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충주 제1선거구)을 지낸 조성태 등이 보고되어 있다. 이들은 각각 별개의 인물이며, 본 문서는 위키백과에서 "조성태 (정치인)" 표제로 다루어지는 국방부 장관 출신 인물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 그 밖의 동명이인의 상세 경력은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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