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렬(趙成烈, 1958년 11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북한 전문가로 활동하는 연구기관 단체인이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본 도쿄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 중국 외교학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국제문제조사연구소 국제관계연구센터장 및 기획실장,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신안보연구실장 등을 역임하였다. 청와대 외교안보정책실 정책자문위원과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경남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국제정치학회 부회장과 북한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대표 저서로는 《주한미군: 역사, 쟁점, 전망》(2003)과 《한반도평화체제: 한반도비핵화와 북한체제의 전망》(2007)이 있으며, 두 저서 모두 문화관광부 사회과학분야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반도 국제관계사》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2017년 5월에는 대통령 러시아 특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언론 기고와 강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북핵 문제와 한반도 안보, 남북관계 등에 관한 분석과 의견을 제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