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여 국제 여자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다. 조선축구협회(DPR Korea Football Association)가 운영하며,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국제 축구 연맹(FIFA)에 소속되어 있다.
역사 및 주요 성과 본 팀은 1990년대 이후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아시아 여자 축구의 강호로 평가받는다.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FIFA 여자 월드컵: 1999년, 2003년, 2007년, 2011년, 2019년 본선 진출. 최고 성적은 2007년 대회 8강 진출이다.
- AFC 여자 아시안컵: 2001년, 2003년, 2008년 우승(3회). 준우승 3회(1993, 1997, 2010) 및 3위 3회(1995, 2014, 2018) 기록.
- 아시안 게임: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4년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 3회 획득.
- 동아시아 축구 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다수 우승 경험 보유.
연령별 대표팀 성과 성인 대표팀뿐만 아니라 연령별 대표팀(U-20, U-17) 역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 FIFA U-20 여자 월드컵: 2006, 2016, 2024년 우승(3회).
- FIFA U-17 여자 월드컵: 2008, 2016, 2024년 우승(3회).
최근 동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 대회 불참 등으로 FIFA 랭킹 산정에서 제외되거나 하락하는 상황이 있었으나,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과 2024년 FIFA U-20 및 U-17 여자 월드컵 동반 우승을 통해 국제 무대에 복귀하며 경쟁력을 재입증하였다.
홈 경기장 주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 등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