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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 이탈리아 (1966년 FIFA 월드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이탈리아는 1966년 영국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 본선 1라운드 B조(또는 D조)에 속한 경기에서 맞붙었다.

  • 경기일: 1966년 7월 19일
  • 경기장: 레드파크 스타디움(런던)
  • 참가 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탈리아, 우루과이, 스위스

경기 개요

  • 득점 상황
    • 42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파크 도오-익(Pak Doo‑ik)의 득점으로 1–0 앞섰다.
  • 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 – 0 이탈리아

의미와 파장

  • 이 승리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이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탈리아는 당시 월드컵 2회 연속 우승(1934, 1938) 경험을 가진 강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회 초창기 참가 팀이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월드컵 출전이기도 했다.
  • 승리 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스위스와 각각 1–0, 1–0 승리를 거두어 조별 1위를 차지했고, 8강전에서 포르투갈에게 5–3 패배하며 대회 최종 4위에 올랐다.

공식 기록

  • 심판: 영국 심판(주심) · 마이클 스콧
  • 관중수: 약 16,000명 (공식 기록)

부가 정보

  • 이 경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팀이 세계 축구 무대에서 첫 승리를 기록한 경기이며, 이후 1966년 월드컵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업셋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언급된다.
  • 경기 후 이탈리아 대표팀은 승부에 대한 실망감을 표명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의 노력과 팀워크가 승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위 내용은 FIFA가 공식적으로 제공한 경기 기록 및 국제 축구 연맹(FA), 각국 축구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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