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을 말하다는 대한민국의 역사학자 이덕일이 저술한 역사평설이다. 출판사는 위즈덤하우스이며, 1권은 2010년 5월 28일에 발행되었다. 총 1권과 2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로, 사진은 권태균이 담당하였다.
개요 이 책은 조선 왕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그들의 핵심 쟁점을 다루고, 조선 최고의 왕과 최악의 왕이 누구인지를 재조명한 역사평설이다. 저자는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 왕들의 행적과 역사적 평가를 서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앞세우기보다는 당시의 기록을 통해 시대의 실상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성 1권에서는 태종, 세조, 연산군, 광해군, 인조, 성종, 영조 등 총 7명의 왕이 다루어졌다. 2권에서는 효종, 현종, 숙종, 예종, 경종, 세종, 정조, 태조, 고종 등이 주제별로 다루어졌다. 세부적으로는 '악역을 자처한 임금들', '신하들에게 쫓겨난 임금들', '전란을 겪은 임금들', '삼종 혈맥의 시대를 연 임금들', '독살설에 휩싸인 임금들', '성공한 임금들', '나라를 열고 닫은 임금들' 등의 주제로 구분되어 있다.
저자 정보 이덕일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한 역사학자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재조명하는 저술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도서 정보 1권의 ISBN은 978-89-931-1915-2이며, 쪽수는 344쪽이다. 이후 2권이 추가로 발행되어 1권과 2권 세트로도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