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진은 대한민국의 인명으로, 성씨 '조(曺/趙)'와 이름 '명진(明震/明鎭 등)'이 결합된 이름이며,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인물을 지칭할 수 있다.
주요 동명이인
1. 대한민국의 배우 (1979년 ~ )
조명진(1979년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으며, 200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주요 출연작으로 드라마 《세 친구》(2000년), 《호텔리어》(2001년), 《주몽》(2006년), 《뉴하트》(2007년), 《선덕여왕》(2009년) 등이 있다. 2009년 12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선수였던 박한이와 결혼하였으며, 결혼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 SBS 아나운서 (1991년 ~ )
조명진(1991년 2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아나운서이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 시험에 응시했으나 탈락한 이력이 있다. 이후 한국경제TV, NBS 한국농업방송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1년 SBS에 입사하였다. SBS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 출근길 교통상황 중계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조선 후기의 인물 (1682년 ~ ?)
조명진(趙明震, 1682년 ~ )은 조선 후기의 인물로, 자(字)는 백수(伯修)이며 본관은 임천(林川)이다. 숙종 34년(1708년) 무자년 식년시(式年試) 생원과에 3등 31위(전체 61/100)로 합격한 기록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에 등재되어 있다. 아버지는 조정서(趙正緖)로, 공주진관병마절제도위(公州鎭管兵馬節制都尉)를 지냈다.
종합
위와 같이 '조명진'은 배우, 아나운서, 조선시대 인물 등 서로 다른 세 분야의 실존 인물을 지칭하는 동음이의어적 인명이다. 단어 자체가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고유명사(인명)에 해당하므로, 특정 맥락 없이 '조명진'이라는 단어만으로 어느 인물을 지칭하는지 단정할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해당 인물을 구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 외에도 드라마 《클로젯》과 《그저 바라보다가》의 가상 등장인물로도 '조명진'이라는 이름이 사용된 사례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