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조 콜란젤리(Giorgio Colangeli, 1949년 12월 14일 ~ )는 이탈리아의 연극, 텔레비전, 영화 배우이다.
개요
조르조 콜란젤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핵물리학을 전공으로 졸업한 후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영화 《짠 공기》(Salty Air / L'aria salata)에서 루이지 스파르티 역을 맡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남우조연상과 제1회 로마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에는 단편 영화 《라 데치마 온다》(La decima onda)로 나스트로 디 아르젠토 단편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생애
1949년 12월 14일 로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한 이색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며 비토리오 가스만 등 저명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했다.
경력
1990년대부터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조연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8년 영화 《만찬》(La cena), 2008년 《일 디보》(Il Divo), 2009년 《더블 아워》(La doppia ora), 2012년 《로만초 디 우나 스트라제》(Romanzo di una strage / Piazza Fontana: The Italian Conspiracy), 2010년 《20 시가렛츠》(20 sigarette) 등 다수의 이탈리아 영화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파올라 코르텔레시 감독의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C'è ancora domani / There's Still Tomorrow)에 출연했으며, 2024년에는 공포 영화 《이매큘레이트》(Immaculate)에서 프랑코 모렐라 추기경 역을 연기했다.
주요 출연 작품
- 《만찬》(La cena, 1998)
- 《짠 공기》(L'aria salata, 2006) - 다비드 디 도나텔로 남우조연상 수상
- 《패밀리 프렌드》(L'amico di famiglia, 2006)
- 《일 디보》(Il Divo, 2008)
- 《더블 아워》(La doppia ora, 2009)
- 《우리의 인생》(La nostra vita, 2010)
- 《20 시가렛츠》(20 sigarette, 2010)
- 《로만초 디 우나 스트라제》(Romanzo di una strage, 2012)
-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The Wait / La attesa, 2015)
-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C'è ancora domani, 2023)
- 《이매큘레이트》(Immaculate, 2024)
수상 경력
-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남우조연상 (2007, 《짠 공기》)
- 로마 영화제 남우주연상 (2006, 《짠 공기》)
- 나스트로 디 아르젠토 단편 영화 남우주연상 (2012, 《라 데치마 온다》)
외부 링크
- (영어) 조르조 콜란젤리 - 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