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재는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이다. 1970년 10월 22일생으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생애 및 클럽 경력
조동재는 1993년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대우 로얄즈에서 1995년까지 활약하며 K리그 무대에서 끈질긴 수비력과 뛰어난 대인 방어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6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로 이적하여 1997년까지 뛰었으며, 1998년부터는 부천 SK (현 제주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겨 2001년 은퇴할 때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K리그에서 총 176경기에 출장하여 2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경력
1995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 2경기에 출장했다.
지도자 경력
선수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클럽에서 코치 및 감독직을 역임했다.
- 2002년 ~ 2005년: 부천 SK 코치
- 2006년: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
- 2009년 ~ 2010년: 강원 FC 코치
- 2011년 ~ 2012년: 포항 스틸러스 코치
- 2015년: 부산 아이파크 코치 / 감독 대행
- 2017년 ~ 2019년: FC 안양 감독
- 2021년: 강원 FC 코치
- 2022년: 안산 그리너스 FC 코치
- 2023년 ~ 현재: 안산 그리너스 FC 수석코치
FC 안양 감독 재임 시절에는 팀을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는 안산 그리너스 FC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