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식 (趙東植, 1937년 ~ 2021년)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대학교수이다. 본관은 창녕(昌寧)이며, 호는 우암(愚庵)이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1960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6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수료
- 1967년 독일 뮌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ünster) 법학박사 학위 취득
- 1968년 ~ 2003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재직 (민법 전공)
- 2003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추대
- 한국민법학회 회장, 한국가족법학회 회장, 법제처 법령심의위원회 위원장 등 역임
주요 연구 분야는 민법총칙, 물권법, 가족법, 상속법 등 민법 전반이며, 독일 민법 이론을 한국 실정에 맞게 정립하고 한국 민법학의 체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저서로는 『민법총칙』, 『물권법』, 『가족법』, 『상속법』, 『민법강의』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21년 10월 25일 향년 84세로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