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갈레키(Johnny Galecki, 1975년 4월 30일~ )는 미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존 마크 갈레키(John Mark Galecki)이다.
벨기에 브레이(Bree)에서 미군 공군 장교였던 아버지와 벨기에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계는 폴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혈통을 지니고 있으며,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1987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조니 갈레키는 CBS 코미디 드라마 《빅뱅 이론》(The Big Bang Theory, 2007~2019)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물리학자 레너드 호프스태터(Leonard Hofstadter) 역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갈레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전에는 ABC 시트콤 《로잔》(Roseanne, 1992~1997)에서 데이비드 힐리 역을 연기했으며, 이후 같은 캐릭터로 스핀오프작 《더 코너스》(The Conners, 2018~2019)에도 출연하였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프랜서》(Prancer, 1989), 《내셔널 램푼의 크리스마스 베케이션》(National Lampoon's Christmas Vacation, 1989),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1997), 《스이사이드 킹스》(Suicide Kings, 1997),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 2001), 《인 타임》(In Time, 2011) 등이 있다.
1994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Young Artist Award)에서 베스트 유스 코미디언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빅뱅 이론》 종영 후 약 7년간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이후 복귀하여 활동을 재개하였다. 자녀로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