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리 리치스

정의
조나단 리 리치스(Jonathan Lee Riches)는 미국의 사기범이자 “프라그머스(litigious)”로 알려진 인물로, 연방 법원에 다수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유명하다.

개요

  • 출생: 1976년 또는 1977년(정확한 연도는 확인되지 않는다)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출생

  • 직업: 사기 및 사기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직 수감자.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JLR Investigates”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자체 조사 활동을 자칭한다.

  • 주요 활동: 2006년 1월 8일부터 현재까지 2,600건 이상(별명 “Gino Romano”로 제기한 건 포함) 의 연방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송 대상은 전직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미 법무장관 재닛 레노, 마사 스튜어트, 마이클 빅, 스티브 잡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 인물 및 기업, 심지어 가상의 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대부분의 소송은 법원에 의해 “프라그머스(litigious)·무의미” 혹은 “청구 요건 부적합” 판정을 받아 기각되었다.

  • 수감·출소: 사기 혐의로 연방 의료센터(Federal Medical Center, Lexington, Kentucky)에 수감되었으며, 2012년 4월 30일 석방되었다. 석방 후 2012년 12월 연방 보호 관찰 위반으로 재체포돼 다시 수감된 바 있다.

어원/유래
‘조나단(Johnathan)’은 영어 이름 “Jonathan”의 한국어 음역이며, ‘리(Li)’는 중간 이름이며 ‘리치스(Riches)’는 성이다. 별명 “Gino Romano”는 일부 소송에서 사용된 가명이다. 이름 자체의 유래에 대한 추가적인 문화적·역사적 배경은 확인되지 않는다.

특징

  1. 프라그머스 소송 행위: 2000년대 초부터 연방 법원에 다량의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는 “가장 소송을 많이 제기한 인물”이라는 비공식적인 언급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기네스 세계 기록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바는 없으며, 해당 기관도 관련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2. 소송 대상의 다양성: 실제 인물뿐 아니라 “아돌프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당”, “13부족의 이스라엘”, “플라톤”, “노스트라다무스” 등 실존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대상도 포함한다. 이는 법원이 소송을 기각하는 주요 사유가 되었다.
  3. 법정 외 활동: 수감 기간 동안에도 소송을 지속했으며, 석방 후에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자신을 “조사 기자”라고 자처한다. 2018년에는 소송을 모아 ‘Nothing is Written in Stone: A Jonathan Lee Riches Companion’이라는 자전적 책을 자체 출판하였다.
  4. 법적 제재: 28 U.S.C. § 1915(g)에 따라 “무능한 소송인(vexatious litigant)”으로 지정돼 무상 법원 접근(in forma pauperis) 권한이 제한되었다.

관련 항목

  • 프라그머스 소송(vexatious litigation): 법원을 남용하는 소송 행위에 대한 법적 정의 및 제재.
  • 무의미 소송(frivolous litigation): 실질적인 법적 근거가 부족한 소송.
  • 연방 사기(Federal fraud): 연방 차원에서 다루어지는 사기 범죄.
  • 구속·보호 관찰(parole and probation): 석방 후 감시 제도와 위반 사례.
  •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기록 인증 기관, 리치스와 관련된 비공식적 언급이 있었으나 공식 기록은 없음.

본 항목은 공개된 위키백과 및 언론 보도 등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명시적으로 배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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