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통
정의
조기 진통은 임신 37주 이전에 발생하는 자궁 수축과 경질(경미한)·중증 양상의 자궁 경직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조산(preterm birth)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상태로 분류된다.
원인 및 위험 요인
- 감염: 요로감염, 양막염 등 자궁 내 감염이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다.
- 자궁·경부 이상: 자궁경부 무력증, 자궁목 이완, 자궁내막증 등 구조적 이상.
- 생활 습관: 흡연, 과도한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 의료적 요인: 다태임신, 이전의 조산 경험, 자궁 절제술 병력 등.
증상
- 규칙적이거나 불규칙한 자궁 수축(10분에 4회 이상)
- 골반·요통, 하복부 압박감
- 양막 파열(물샘)
- 출혈 동반 가능성
진단
- 주관적 질문: 수축 빈도·강도·지속 시간 파악.
- 신체 검사: 자궁 경부 길이·개대 정도(초음파, 디지털 검진).
- 초음파 검사: 태아 성장, 양수량, 자궁목 길이 측정.
- 생화학적 검사: fFN(플라스미드 퇴행성 인자) 등 조산 위험 마커 확인.
치료·관리
- 보존적 치료: 입원·안정, 수분 및 전해질 보충, 진정제·근육 이완제 투여(예: 마그네슘 설페이트).
- 약물 치료: 토colytic(자궁 수축 억제제)인 베타-아드레날린 차단제(티클리소놉), 칼슘 채널 차단제, NSAIDs 등.
- 스테로이드 치료: 태아 폐 성숙 촉진을 위한 베타-아드레날린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등) 투여.
- 예방적 관리: 위험 요인 교정(금연, 감염 치료), 정기 산전 검진, 자궁목 길이 모니터링.
예후
조기 진통이 지속되어 조산으로 진행될 경우 신생아 호흡기 곤란 증후군, 뇌실질성 출혈, 장기 발달 지연 등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 적절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임신 연장을 유도하고 신생아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참고 문헌 및 출처
- 대한산부인과학회, “조기 진통 및 조산 관리 지침”(2022)
- WHO, “Preterm birth” (World Health Organization, 2021)
- 최신 의학 교과서 및 임상 가이드라인
※ 위 내용은 기존 의학 문헌과 공신력 있는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요약한 것으로, 최신 연구 동향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