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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배우)

한국에서 '조'(趙, 曺)는 배우들에게 매우 흔한 성씨 중 하나로, 다수의 유명 배우들이 이 성을 사용하고 있다. 성씨 '조'는 한자 표기에 따라 趙(조)와 曺(조)로 나뉘며, 배우들 중에는 두 한자 모두 사용된다.

다음은 성씨가 '조'인 주요 한국 배우들이다.

조승우(曺承佑)는 1980년생으로, 2000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하였다. 영화 《말아톤》(2005), 《타짜》(2006), 《내부자들》(2015)과 드라마 《비밀의 숲》(2017) 등에 출연하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 세 분야에서 모두 성공한 배우로 평가받는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조인성(趙寅成)은 1981년생으로, 1998년 모델로 데뷔하여 드라마 《학교 3》(2000), 《발리에서 생긴 일》(2004), 《괜찮아, 사랑이야》(2014)와 영화 《비열한 거리》(2006), 《더 킹》(2017) 등에 출연하였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조진웅(趙震雄)은 1976년생으로, 본명은 조원준이며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한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하였고, 영화 《끝까지 간다》(2014), 《암살》(2015), 《아가씨》(2016)와 드라마 《시그널》(2016) 등에 출연하였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조보아(曺寶兒)는 1991년생으로, 본명은 조보윤이다.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하였고, 드라마 《구미호뎐》(2020), 《이 연애는 불가항력》(2023) 등에 출연하였다.

조윤희(趙胤熙)는 1982년생으로, 1998년 모델로 데뷔하여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 등에 출연하였다.

조재현(曺在鉉)은 1965년생으로, 1989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영화 《나쁜 남자》(2001), 드라마 《피아노》(2001), 《정도전》(2014) 등에 출연하였으며, 2018년 미투 운동으로 성추행 사실이 폭로되어 연예계에서 활동을 중단하였다.

조이진(趙伊真)은 1982년생으로, 본명은 조보현이다. 2003년 드라마 《요조숙녀》로 데뷔하였고, 영화 《태풍태양》(2005)으로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조춘(趙春)은 1935년생으로, 본명은 조창성이다. 1962년 영화 《군도》로 데뷔하였고, 영화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쌍라이트 멤버로 알려져 있다.

조형기(趙炯基)는 1958년생으로, 198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1991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망사고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조상기(趙相紀)는 1975년생으로, 1996년 영화 《미지왕》으로 데뷔하였다.

조태관(趙泰寬)은 1986년생으로, 캐나다 국적의 배우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등에 출연하였다.

조유리(曺柔理)는 2001년생으로,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 후 솔로 가수 및 배우로 활동 중이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2024)에 출연하였다.

한국계 해외 배우로는 존 조(John Cho, 조요한)가 있다. 1972년 서울 출생으로 6세 때 미국으로 이민하였으며, 영화 《아메리칸 파이》(1999), 《해롤드와 쿠마》(2004), 《스타 트렉: 더 비기닝》(2009), 《서치》(2018) 등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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