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행성은 "아홉 번째 행성"을 의미하는 한국어 표현이다. 천문학적 맥락에서 두 가지 주요 사용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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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용어로서의 제9행성
- 1930년 미국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가 발견한 명왕성(Pluto)은 국제천문연합(IAU)이 2006년 행성 정의를 재정비하면서 공식적인 행성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그 이전까지 명왕성은 태양계의 제9번째 행성으로 인정받아 왔다. 따라서 "제9행성"이라는 표현은 과거에 명왕성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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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적 천체로서의 제9행성
- 2016년 천문학자 매트 베이티긴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제이콥 브라운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외부 태양계의 몇몇 왜소천체(쿠이퍼 벨트 천체)의 궤도 비정상이 한 개의 거대한 질량을 가진 천체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고 제안되었다. 이 가설에 따라 추정되는 천체는 태양으로부터 약 400~800 AU(천문단위) 거리, 질량은 지구의 5~10배 정도로 추정된다. 한국 언론 및 학술 자료에서는 이 가설을 "제9행성"이라고 부른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관측 증거는 확보되지 않았으며, 존재 여부는 미확인 상태이다.
관련 용어
- 명왕성(Pluto) : 1930년 발견된 왜소행성으로, 한때는 제9행성으로 분류되었다.
- 행성 9(Planet Nine) : 국제적으로는 "Planet Nine"이라 불리며, 위에서 언급한 가설적 천체를 의미한다.
참고 사항
- "제9행성"이라는 명칭은 공식적인 천문학 용어라기보다는 일반 대중 및 일부 과학 보도에서 사용되는 표현이다.
- 현재까지 가설적 제9행성의 존재는 관측이 이루어지지 않아 확정되지 않았다.
(이 내용은 2023년까지 공개된 과학 문헌 및 국제천문연합(IAU)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연구 동향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