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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종상

제7회 대종상은 1968년 10월 27일에 개최된 대한민국의 영화 시상식이다. 대종상은 문화공보부(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영화상으로, 1962년 명칭을 대종상으로 변경한 이후 일곱 번째 시상식에 해당한다. 이 시상식은 제6회 영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다.

주요 수상 내역

  • 감독상: 신상옥 (영화 《대원군》)
  • 시나리오상: 김승옥 (영화 《장군의 수염》)
  • 남우주연상: 강신성일 (영화 《이상의 날개》)
  • 여우주연상: 문희 (영화 《카인의 후예》)
  • 남우조연상: 박노식 (영화 《카인의 후예》)
  • 여우조연상: 황정순 (영화 《엄마의 일기》)
  • 촬영상: 이석기 (영화 《창공에 산다》)
  • 편집상: 이강원
  • 조명상: 고해진 (영화 《이상의 날개》)
  • 음악상: 황문평 (영화 《소라의 꿈》)
  • 미술상: 정우택 (영화 《대원군》)
  • 녹음상: 유창국 (영화 《대원군》)
  • 신인상: 정진철
  • 제작상: 태창흥업 (영화 《장군의 수염》)
  • 문화영화작품상: 세기상사
  • 특별장려상: 연방영화 (영화 《화산댁》)
  • 반공영화각본상: 김동현

최우수작품상과 우수반공영화상 부문의 수상자는 위키백과 기록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

당시 대종상은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영화 시상식으로, 정부의 영화 정책에 부응하는 작품들이 주로 수상하는 경향이 있었다. 제7회 대종상 시상식은 1960년대 후반 한국 영화계의 주요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조명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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