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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제6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은 2008년 6월 1일부터 2009년 5월 31일까지 미국 내 황금시간대에 방영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리는 시상식이다. 행사는 2009년 9월 2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현 피콕 시어터)에서 개최되었으며, 미국 CBS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시상식의 사회는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가 담당하였다. 주요 수상 결과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 작품상은 AMC의 《매드 맨(Mad Men)》이 전년에 이어 수상하였고, 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NBC의 《30 락(30 Rock)》이 3년 연속으로 차지하였다.

개인 부문에서는 브라이언 크랜스턴이 《브레이킹 배드》로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글렌 클로즈가 《대미지》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코미디 부문에서는 알렉 볼드윈(《30 락》)과 토니 콜렛(《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타라》)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 텔레비전 영화 부문 작품상은 《그레이 가든스(Grey Gardens)》가,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은 《리틀 도릿(Little Dorrit)》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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