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의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의회 선거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4년 6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지방선거의 일환이다. 충청남도의 의결기관인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1. 개요 이 선거는 충청남도 도민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로,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동시에 선출하였다.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들의 임기는 2014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총 4년이었다.
2. 선거구 및 의원 정수 당시 충청남도의회의 의원 정수는 총 40석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지역구 의원: 36명 (각 시·군별 획정된 선거구에서 최다 득표자 선출)
- 비례대표 의원: 4명 (정당 투표 지지율에 비례하여 배분)
3. 선거 결과 정당별 당선자 분포는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 새누리당: 30명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2명)
- 새정치민주연합: 10명 (지역구 8명, 비례대표 2명)
결과적으로 새누리당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1당이 되었다. 이는 당시 함께 치러진 충청남도지사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후보가 당선된 것과 대비되어, 도지사와 도의회 다수당이 서로 다른 구도를 형성하였다.
4. 특징 해당 선거는 인구 변동에 따른 선거구 조정이 반영되었으며, 지방자치법 및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충청남도의 입법 및 예산 심의, 행정 사무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할 적임자를 선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선출된 제10대 충청남도의회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의장단을 구성하고 의정 활동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