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1일에 실시된 제49회 일본 중의원(하원) 총선거는 465석 전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선거는 현 정당·연정의 연속성을 가릴 것인지, 야당 연대가 정부를 교체할 수 있을지를 놓고 치러졌으며, 투표율은 약 55 % 수준이었다.
주요 결과
| 정당(연정) | 의석 수 | 비고 |
|---|---|---|
| 자유민주당(LDP) | 261석 | 자민연정(자민당·공명당)의 핵심 |
| 공명당(Komeito) | 32석 | 자민연정 소속 |
| 입헌민주당(CDP) | 96석 | 야당 연대 주요 멤버 |
| 일본공산당(JCP) | 10석 | |
| 일본회복국민회의(NHK) | 1석 | |
| 레이와신센구미(레위와 신선구미) | 1석 | |
| 국민혁신당(일본이신당) | 10석 | |
| 민진당(민주당) | 8석 | |
| 무소속·기타 | 7석 | 독립·소규모 정당 등 |
자민연정(자유민주당·공명당)은 총 293석을 확보해 절대다수 의석을 유지하였다. 입헌민주당 중심의 야당 연대는 96석을 차지했으며, 이는 이전(48회) 선거 대비 약간 감소한 수치이다. 일본공산당 및 국민혁신당 등 소수 정당도 의석을 확보하였다.
선거 결과에 따라 현 정권을 이끄는 기시다 후미오(자민당) 총리는 2021년 10월 4일에 내각을 재구성(제2차 기시다 내각)했으며, 정책 방향성은 기존과 크게 변동이 없었다. 야당은 연정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보충 사항
- 총선거는 일본 헌법 제七조에 따라 매 4년마다 실시되지만, 해산에 따라 조기 총선거가 열릴 수 있다.
- 이번 선거는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교적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사전투표와 우편투표가 확대 적용되었다.
본 내용은 공개된 선거 공식 통계 및 주요 언론 보도에 기반한 객관적 자료이며, 추정이나 추측이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