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대종상은 2003년 6월 20일에 열린 대한민국의 영화 시상식이다. 대종상은 1958년 제정된 대한민국 대표 영화상으로,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한다. 제40회 시상식에서는 2002년부터 2003년 상반기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이 해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살인의 추억》(제작: 싸이더스)이 수상하였다. 감독상은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가, 남우주연상은 같은 작품의 송강호가 수상하였다. 여우주연상은 《중독》의 이미연이 받았다. 신인감독상은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신인여자배우상은 《클래식》의 손예진이 수상하였다.
다음은 주요 부문별 수상자 목록이다:
- 최우수작품상: 《살인의 추억》
- 감독상: 봉준호(《살인의 추억》)
- 시나리오상: 장규성, 이원형(《선생 김봉두》)
- 남우주연상: 송강호(《살인의 추억》)
- 여우주연상: 이미연(《중독》)
- 남우조연상: 백윤식(《지구를 지켜라》)
- 여우조연상: 송윤아(《광복절 특사》)
- 신인남자배우상: 권상우(《동갑내기 과외하기》)
- 신인여자배우상: 손예진(《클래식》)
- 신인감독상: 장준환(《지구를 지켜라》)
- 촬영상: 정광석(《광복절 특사》)
- 편집상: 박곡지(《챔피언》)
- 조명상: 이강산(《살인의 추억》)
- 음악상: 이한나(《로드 무비》)
- 의상상: 임선옥(《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미술상: 이철호, 최정화(《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기획상: 김미희(《선생 김봉두》)
- 영상기술상: 차수민, 황현규, 김병기(《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음향기술상: 이지수, 최태영(《지구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