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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의회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마산시의회는 2006년 5월 31일에 실시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경상남도 마산시의 의회를 지칭한다. 정식 명칭은 제5대 마산시의회이다.

개요

  • 선거일: 2006년 5월 31일
  • 임기: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의원 정수: 29명 (지역구 25명, 비례대표 4명)
  • 관할 구역: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회원구)

선거 결과 및 구성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마산시의회 의원은 총 29명이 선출되었다. 당시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의석을 차지하였으며, 열린우리당과 무소속 의원이 소수 의석을 점유했다. 구체적인 정당별 의석 분포는 다음과 같다. (당선자 기준)

  • 한나라당: 24명 (지역구 21명, 비례대표 3명)
  • 열린우리당: 1명 (비례대표 1명)
  • 무소속: 4명 (지역구 4명)

의정 활동 및 특징

제5대 마산시의회는 마산시가 통합 창원시로 출범하기 전, 마산시의회로서 활동한 마지막 의회라는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마산·창원·진해 행정구역 통합 논의: 임기 중반 이후인 2008년경부터 마산시, 창원시, 진해시 3개 시의 행정구역 통합(통합 창원시 출범)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통합 추진 찬반 토론, 통합 조례 제정, 주민투표 실시 등 관련 의정 활동이 주요 쟁점이 되었다.
  • 주요 안건 처리: 마산시 예산안 심의,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등 기초자치단체 의회로서의 고유 권한을 행사하였다.
  • 통합 창원시의회 출범 준비: 2010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 출범에 앞서, 3개 시의회(마산·창원·진해) 의원들로 구성된 '통합창원시의회준비위원회' 운영 등에 참여하였다.

의장단 (전반기/후반기)

  • 전반기 의장: 이병석 (한나라당)
  • 후반기 의장: 김종대 (한나라당)

역사적 의의

제5대 마산시의회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출범한 민선 지방자치 시대 마산시의회의 마지막 대수(5대)이다. 2010년 6월 30일 임기 만료와 함께 마산시의회는 해산되었으며, 이튿날인 7월 1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된 제1대 통합 창원시의회가 개원함으로써 그 역할을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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