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는 1981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국제 영화제이다.
개요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영화제는 1932년 제1회 개최 이래 38번째를 맞이했다. 1981년 영화제는 경쟁 부문 상영작 선정과 심사 과정에서 논쟁이 있었으나, 영화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이 다수 소개되었다.
주요 수상 결과
- 황금사자상 (최우수 작품상): 《대서양 도시》(Atlantic City, 루이 말 감독) & 《마리안과 줄리안》(Marianne and Juliane, 마가레테 폰 트로타 감독) 공동 수상
- 은사자상 (감독상): 아니에스 바르다 (《아녜스 V.의 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관련) 외 경쟁 부문 감독상 수상자 확인 필요
- 볼피컵 (남우주연상): 장폴 벨몽도 (《사자》, 《프로페셔널》 등 해당 연도 출품작 관련) 정확한 수상작 확인 필요
- 볼피컵 (여우주연상): 예시 카디디 (《마리안과 줄리안》) 공동 수상 여부 등 세부 사항 확인 필요
- 심사위원 특별상: 《그들만의 리그》(The Fallen Idol, 재개봉작 아님, 1981년 출품작 중 해당작 확인 필요) 구체적 수상작 및 감독 확인 필요
경쟁 부문 초청작 (일부) 경쟁 부문에는 루이 말의 《대서양 도시》, 마가레테 폰 트로타의 《마리안과 줄리안》,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제작 시기상 차기작 가능성, 실제 출품은 《노스탤지아》가 1983년 칸 출품) 등 당대 거장들의 신작이 포함되었다. (정확한 전체 초청작 리스트는 공식 아카이브 참조 필요)
심사위원단 심사위원장은 이탈리아의 영화 평론가이자 작가인 지아코모 감바etti가 맡았으며, 국제적인 영화인들로 구성되었다.
의의 및 논란 이 영화제는 황금사자상이 두 작품에게 공동 수여된 드문 사례로 기록된다. 루이 말의 《대서양 도시》는 누아르와 멜로드라마의 결합으로, 마가레테 폰 트로타의 《마리안과 줄리안》은 독일 현대사(적군파 테러)를 여성적 시각으로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아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심사위원단 내 의견 차이로 공동 수상이 결정되었다는 후문이다.
참고 사항 상세한 전체 수상 내역(각본상, 촬영상, 신인상 등), 비경쟁 부문 상영작, 그리고 정확한 심사위원 명단 등은 베네치아 비엔날레 공식 아카이브 또는 당해 연도 영화제 공식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