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모터쇼는 2015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전시회이다.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하여 신차, 컨셉트카, 친환경 기술 등을 선보였다.
개요
- 명칭: 제10회 서울모터쇼 (The 10th Seoul Motor Show)
- 주제: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 (See the Technology, Feel the Art)
- 기간: 2015년 4월 3일(금) ~ 4월 12일(일) (10일간)
- 장소: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
- 주최: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규모 및 참가 업체
제10회 서울모터쇼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총 32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부품 및 용품, 친환경차 관련 업체 등 총 300여 개 업체가 약 91,141m²의 전시면적을 활용하여 전시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약 6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특징 및 출품 차량
이번 모터쇼는 당시 자동차 산업의 주요 트렌드였던 친환경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 신차 및 컨셉트카: 각 브랜드는 세계 최초 공개(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최초 공개(아시아 프리미어), 국내 최초 공개(코리아 프리미어) 신차 및 컨셉트카를 대거 선보이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과시했다.
- 친환경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다양한 친환경차 모델의 출품이 두드러졌다. 특히 당시 상용화가 시작되던 친환경차 기술의 발전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미래 기술: 자율주행 기술 시연, 커넥티드 카 기술 소개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부품 및 용품: 완성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품 및 용품 업체들도 참가하여 자동차 산업 전반의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했다.
의의
제10회 서울모터쇼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신차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며, 국내외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같이 보기
- 서울모터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