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함양군의회는 1995년 6월 27일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경상남도 함양군의 기초의회이다.
선거 개요 1991년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실시된 지 4년 만에 단체장과 의원을 동시에 선출하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995년 6월 27일 시행되었다. 함양군의회는 이 선거를 통해 제1대 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1995년 7월 1일부터 1998년 6월 30일까지였다.
선거구 및 의원 정수 함양군의회 의원 정수는 총 10명(지역구 9명, 비례대표 1명)으로, 함양군 관내 9개 선거구(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에서 각 1명씩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 1명을 배정하는 방식이었다.
주요 사항
- 선거일: 1995년 6월 27일
- 임기: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 의장단 구성: 제1대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은 개원 직후 의원 간선으로 선출되었다.
- 정당 공천: 당시 선거법에 따라 기초의원 선거에도 정당 공천제가 적용되어, 민주자유당,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등 주요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들과 무소속 후보들이 경쟁하였다.
역사적 의의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출범한 함양군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 제도화의 첫걸음으로서, 집행부(함양군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기초의회의 권한을 행사하기 시작한 최초의 민선 의회라는 의의를 가진다.
참고 사항 당시 당선자 명단, 득표율, 개원식 일자, 주요 의정 활동 내역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통계 자료, 함양군의회 회의록, 당시 지역 신문 보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