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후(諸侯)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과거에 일정한 영토를 다스리던 봉신을 가리키는 칭호이다. 고대 중국에서 왕에게 영토를 할당받고 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봉건적 제도에서 유래했으며, 유럽에서도 왕에게 영토를 받는 봉건 제도와 유사한 형태로 존재하였다【source】.
역사적 배경
- 중국: 제후는 주(周) 왕조 등 고대 왕조 시기에 왕권 아래 지방을 통치하던 귀족·군주를 의미한다. 제후들은 왕에게 군사·세금 등의 의무를 지니며, 자신이 통치하는 영토 내에서 자치권을 행사하였다.
- 동아시아 전반: 중국 외에도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유사한 봉신 제도가 존재했으며, 해당 지역에서도 ‘제후’라는 용어가 사용되었다.
- 유럽: 유럽의 봉건 제도에서도 왕에게 영토를 받는 영주·공작 등을 ‘제후’와 유사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관련 용어·사건
- 항우의 십팔제후왕: 중국 진나라 말기와 한나라 초기에 항우가 세운 제후 체제 중 하나로, 항우가 자신에게 충성하는 18명의 제후에게 영토를 나누어 준 사례가 있다.
어원·표기
- 한자 표기: 諸侯 (여러 명의 후, ‘다수의 영주’라는 의미)
※ 본 항목은 위키백과의 ‘제후’ 문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된 역사적·문화적 사실에 한정한다. 추가적인 세부 사항이나 지역별 구체적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 자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