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堤川驛)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앞산로 17(공전리)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소속의 철도역이다.
개요
중앙선과 태백선이 분기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자, 충북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거점역이다. 2021년 1월 5일 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과 함께 신역사가 준공되어 운영 중이며, 기존 구역사는 문화재적 가치를 고려하여 보존 및 활용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연혁
- 1941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73년 2월 1일: 태백선 개통에 따라 분기역이 됨
- 2021년 1월 5일: 중앙선 복선 전철화(원주~제천 구간) 완료에 따라 신역사 이전 개업, KTX-이음 정차 개시
승강장 구조
신역사 기준 2면 4선(쌍섬식)의 지상역 구조를 갖추고 있다. 중앙선 상·하행선과 태백선 발착선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역세권 정보
- 제천시청, 제천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
- 제천종합버스터미널(도보 약 10~15분 거리)
- 청풍호, 의림지 등 주요 관광지 연계 교통 거점
이용 현황
중앙선 KTX-이음(서울~제천~안동/부전), 무궁화호, 태백선 무궁화호(제천~태백/동해)가 정차한다. 2021년 고속철도 개통 이후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