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오길비(James Ogilvy, 1964년 2월 18일 출생)는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이다. 그는 영국 왕실과 연결된 귀족 가문인 오길비 가문의 일원으로, 부모는 앵거스 오길비 경(전 영국 기업가)과 알렉산드라 왕자비(켄트 공작의 딸)이다.
주요 이력
- 학력 : 런던 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 패션 경력 : 1990년대 초 영국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남성복 라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James Ogilvy” 브랜드를 설립하여 맞춤 정장 및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 사업 : 런던에 본사를 두고 고급 맞춤 정장, 캐주얼 의류, 액세서리를 제조·판매하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한다.
기타 사항
- 공익 활동 : 영국 왕실 행사 및 기부 활동에 종종 참여하며, 패션 산업 내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에 지원한다.
- 가족 : 형제자매로는 마리나 오길비(Marina Ogilvy)가 있다.
제임스 오길비는 영국 패션 업계에서 맞춤형 남성복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왕실 및 귀족 계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도 자체 브랜드를 통해 디자인과 제작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