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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갓 어 건

《제인 갓 어 건》(영어: Jane Got a Gun)은 2015년에 개봉한 미국의 서부극(웨스턴) 영화이다. 개빈 오코너(Gavin O'Connor)가 연출을 맡았으며, 브라이언 더필드(Brian Duffield), 앤서니 텀배키스(Anthony Tambakis), 조엘 에저턴(Joel Edgerton)이 공동 각본을 집필하였다. 주연으로는 내털리 포트먼(Natalie Portman), 조엘 에저턴,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 노아 에머릭(Noah Emmerich), 호드리구 산토루(Rodrigo Santoro), 보이드 홀브룩(Boyd Holbrook)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남북전쟁 이후 미국 서부 변경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제인 해먼드(내털리 포트먼 분)는 과거 범죄 조직에 연루되었던 남편 빌 "햄" 해먼드(노아 에머릭 분)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돌아오자, 그를 노리는 무법자 조직 "비숍 보이스"에 맞서기 위해 인근에 사는 옛 연인 댄 프로스트(조엘 에저턴 분)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은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2년부터 기획이 시작되었으나 린 램지(Lynne Ramsay) 감독이 촬영 첫날 제작을 이탈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후 개빈 오코너가 긴급히 대체 투입되었다. 또한 주연 배우로 마이클 패스벤더, 주드 로, 브래들리 쿠퍼 등이 물망에 올랐다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는 등 캐스팅 변경이 여러 차례 있었다. 본 촬영은 2013년 3월 21일에 시작되었다.

미국 개봉일은 2016년 1월 29일이며,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7월 12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98분, 제작비는 약 2,500만 달러였으나 북미 극장 수익은 약 150만 달러에 그쳐 흥행에 실패하였다.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는 85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신선도 지수 42%를 기록하였으며, 메타크리틱(Metacritic)에서는 17개의 비평가 리뷰를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49점을 받아 혼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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