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앨런 데이비드슨(Jason Alan Davidson, 1991년 6월 29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왼쪽 풀백(레프트 백)이다.
출생 및 가족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며, 신장은 181cm이다. 아버지 앨런 데이비드슨(Alan Davidson)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로 활동한 축구 선수였다. 친할머니가 일본계이며, 어머니는 그리스계 이민자 가정 출신이다.
클럽 경력 2009년 빅토리아 프리미어리그의 흄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갈의 파수스 드 페헤이라(2009~2011)에 입단하여 18세의 나이로 프리메이라 리가에 데뷔했으며, 스포르팅 코빌량으로 임대 이적한 경험이 있다.
2012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헤라클레스 알멜로에 합류하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2014년 FIFA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으로 이적했다. 이후 허더즈필드 타운(챔피언십), 흐로닝언(임대), 크로아티아의 리예카, 슬로베니아의 올림피야 류블랴나(임대), 호주 A리그의 퍼스 글로리 등을 거쳤다.
2019년 6월 K리그1의 울산 현대(現 울산 HD)로 이적하여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 멜버른 빅토리로 복귀했고, 이후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의 오이펜(2022~2024), 그리스의 판세라이코스(2024~2025)를 거쳐 2025년 다시 멜버른 빅토리로 복귀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2009년 오스트레일리아 U-20 대표팀에 차출되었고, 2012년 8월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4년 FIFA 월드컵 브라질 대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였으며,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특히 아시안컵 준결승 아랍에미리트전에서 국가대표 첫 골을 기록했다.
주요 수상 경력
- AFC 아시안컵 우승: 2015 (오스트레일리아)
-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20 (울산 현대)
- A리그 프리미어스 플레이트: 2018-19 (퍼스 글로리)
- FFA컵 우승: 2021 (멜버른 빅토리)
- PFA A리그 시즌 베스트팀: 2018-19, 2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