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그리피스

제이슨 그리피스 (영어: Jason Anthony Griffith, 1969년 11월 12일 ~ )는 미국의 성우이자 배우이다. 그는 비디오 게임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호그》에서 소닉 더 헤지호그, 섀도 더 헤지호그, 제트 더 호크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닌자 거북이 (2003년 애니메이션)》에서 미야모토 우사기 역, 《유희왕 GX》에서 아티커스 로즈/후부키 텐조인 역,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덴트 역 등을 맡았다.


생애 및 경력

제이슨 그리피스는 1969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0년대 중반부터 활발하게 활동하며 애니메이션 더빙과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리피스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SEGA의 인기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소닉 더 헤지호그》 시리즈이다. 그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소닉 더 헤지호그, 섀도 더 헤지호그, 제트 더 호크의 영어 목소리를 담당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소닉 라이더즈》, 《소닉 더 헤지호그 (2006 비디오 게임)》, 《소닉 언리쉬드》, 《소닉 컬러즈》 (DS 버전) 등 수많은 게임에서 이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소닉의 경우, 이전 성우인 라이언 드러먼드에 이어 캐릭터의 새로운 목소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다른 주요 역할로는 2003년판 《닌자 거북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사무라이 토끼인 미야모토 우사기 역, 인기 애니메이션 《유희왕 GX》에서 시각 예술을 사랑하는 아티커스 로즈 (일명 '다크니스')와 그의 형인 후부키 텐조인 역이 있다. 또한,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시리즈에서는 주인공 지우의 동료 중 한 명인 포켓몬 소믈리에 덴트 역으로 출연하여 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그 외에도 그리피스는 《윙스 클럽》, 《카파 마이키》, 《헌터 × 헌터 (2011년 애니메이션)》 (더빙)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했으며, TV 쇼나 영화에서 작은 실사 배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광범위한 목소리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활기찬 주인공부터 진지한 라이벌, 코믹한 조연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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