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그루덴

제이 그루덴(Jay Gruden, 1967년 3월 4일 ~ )은 미국의 미식축구 코치이자 전 쿼터백이다. 그는 또한 미식축구 해설가인 존 그루덴(Jon Gruden)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루덴은 선수 시절 주로 아레나 풋볼 리그(AFL)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그는 쿼터백으로서 올랜도 프레데터스(Orlando Predators) 소속으로 두 번의 아레나볼(ArenaBowl)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선수 은퇴 후 그는 코칭 경력을 시작했다. AFL에서 올랜도 프레데터스와 탬파베이 스톰(Tampa Bay Storm)의 헤드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이후 그는 내셔널 풋볼 리그(NFL)로 자리를 옮겨 탬파베이 버커니어스(Tampa Bay Buccaneers)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 일하며 형 존 그루덴 밑에서 일했다.

그는 신시내티 벵골스(Cincinnati Bengals)의 공격 코디네이터(Offensive Coordinator)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워싱턴 레드스킨스(현재 워싱턴 커맨더스)의 헤드 코치를 역임했다. 워싱턴 헤드 코치 재임 기간 동안 그는 팀을 한 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나, 전반적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중 경질되었다.

워싱턴 이후 그는 재규어스(Jacksonville Jaguars)의 공격 코디네이터를 거쳐, 마이애미 돌핀스(Miami Dolphins)와 로스앤젤레스 램스(Los Angeles Rams)에서 컨설턴트 역할 등을 수행하며 NFL에서 계속 활동해왔다. 그루덴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쿼터백 육성에 강점을 가진 코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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