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품이다. 원제는 '贄と雪のセツナ'(니에 토 유키 노 세츠나)이며, 저자는 하코이타리(ハコイタリ), 삽화는 Kei가 담당했다. MF문고J(KADOKAWA)에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전 3권이 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장르: 판타지, 배틀, 드라마
- 출판사: MF문고J (일본), 학산문화사 (한국어판 발행)
- 간행 기간: 2016년 11월 ~ 2017년 7월 (일본 기준)
- 권수: 전 3권 (완결)
줄거리 개요 '제물(贄)'로 바쳐진 소녀 세츠나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소년 엔도우 카케루의 이야기를 다룬다. 매년 '설녀(雪女)'에게 제물을 바치는 관습이 있는 마을에서, 카케루는 소꿉친구이자 제물로 선택된 세츠나를 구출하려 한다. 그러나 세츠나는 이미 죽어 있었으며, 설녀의 힘으로 되살아난 '살아있는 시체' 상태였다. 카케루는 세츠나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세츠나를 제물로 삼은 존재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주요 등장인물
- 엔도우 카케루(遠藤 駆): 주인공. 세츠나를 구하기 위해 제물의 진실과 맞서는 소년.
- 세츠나(セツナ): 카케루의 소꿉친구이자 제물로 바쳐진 소녀. 설녀의 힘으로 부활했으나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다.
- 유키(ユキ): 수수께끼의 소녀. 세츠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 작품은 '제물'과 '눈'이라는 모티프를 중심으로, 생사와 인간성, 구원과 희생을 주제로 한 다크 판타지적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