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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신트쥐스터

제리 신트쥐스터(Jerry St. Juste, 본명: 예레미야 이스라엘 신트쥐스터, Jeremiah Israël St. Juste)는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이다. 1996년 10월 19일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태어났으며,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이다. 현재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신트쥐스터는 흐로닝언에서 네덜란드인 어머니와 세인트키츠 네비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자랐으며, 그의 형 베냐민은 헤이렌베인과 흐로닝언의 유소년 팀 출신의 풋살 선수이고, 다른 형 요슈아는 네덜란드 풋살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여동생 나오미는 네덜란드에서 패션 모델 및 텔레비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클럽 경력

SV 마룸에서 축구를 시작한 신트쥐스터는 2007년 여름 SC 헤이렌베인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2015년 1월 24일, 피테서를 상대로 에레디비시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7월 18일,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하였다. 2019년 8월 7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하였다. 2022년 5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스포르팅 CP와 계약하며 이적하였으며, 이적료는 약 €9.5M로 추정된다. 2025년 스포르팅 CP B팀에서 활동한 후, 2026년 페예노르트로 복귀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신트쥐스터는 네덜란드 U-18, U-19, U-20, U-21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다. 2017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에 네덜란드 U-21 대표팀으로 소집되었다. 또한 국제 대회에서 세인트키츠 네비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할 자격도 가지고 있다. 2021년 3월, 네덜란드 성인 대표팀에 차출된 바 있다.

플레이 스타일

신트쥐스터는 뛰어난 주력이 특징인 수비수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페예노르트에서는 라이트백으로도 활약했으나, 마인츠 05에서는 주로 우측 스토퍼(중앙 수비수)로 출전하였다.

신체 조건

신장 1.86m이며, 네덜란드와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이중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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