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치기
개요
젖치기는 한국의 성적 은어로, 여성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남성의 성기를 끼우고 위아래로 움직여 애무하는 전희(前戱)의 한 종류를 가리킨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파이즈리(パイズリ)'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이며, '젖비비기', '젖가슴 애무'라고도 불린다.
어원
'젖치기'는 '젖'(가슴, 유방)과 '치기'(때리다, 치다의 명사형)가 결합된 합성어로 추정된다. 다만 이 단어가 학술적으로 정립된 용어는 아니며,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와 성인 콘텐츠 소비자 사이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은어에 해당한다.
일본어 '파이즈리(パイズリ)'는 '오파이(おっぱい, 가슴)'의 '파이(パイ)'와 '센즈리(せんずり, 수음)'의 '즈리(ズリ)'를 합성한 조어(造語)이다. 한국에서는 이와 별개로 '햄버거'라는 은어도 같은 의미로 사용된 바 있으며, 이는 과거 한국 여성들이 미군을 상대로 사용하던 '핫도그'라는 표현에서 변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징 및 사용 맥락
- 해당 행위는 삽입을 수반하지 않는 비삽입성 애무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 주로 성인 영상물, 성인 만화, 성인 게임 등의 매체에서 묘사되며, 현실에서는 시각적 만족감을 주는 전희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 나무위키 등 사용자 참여형 위키에서는 '젖치기'가 '파이즈리' 문서로 연결(리다이렉트)되어 있다.
출처의 한계
본 항목의 정보는 주로 사용자 참여형 위키(나무위키) 및 온라인 커뮤니티의 기록에 기반하고 있다. 해당 용어는 학술 문헌이나 공식 사전에 등재된 표준어가 아니므로, 기술된 내용은 비공식적 용례를 정리한 것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