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탁(1967년 11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연예기획사인 iHQ(옛 싸이더스HQ)의 전 대표이사이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개요
정훈탁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대 초반에 가수 조용필의 로드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어 싸이더스HQ(현 iHQ)를 이끌며 박신양, 전지현, 정우성, 장혁 등 1990년대~2000년대 당대 톱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발굴·육성해 '연예계 미다스 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경력 및 활동
- iHQ(옛 싸이더스HQ) 대표이사 역임
-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 역임
영화 제작·투자·기획 분야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4인용 식탁》(2003),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2004), 《얼굴 없는 미녀》(2004), 《감기》(2013) 등 다수의 영화에 제작, 기획, 투자 등으로 참여한 이력이 확인된다.
사건 및 사고
2009년 1월, 배우 전지현의 휴대전화 복제 사건과 관련하여 정훈탁은 변호사 2명과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대부분의 혐의에 대하여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사항
이상의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연합뉴스, 여성동아 등 공개된 언론 보도 및 공식 데이터베이스(KMDb, 영화진흥위원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정훈탁의 출생 시기, 경력, 영화 참여 이력 등은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정보이며, 특정 사건에 대한 세부 정황이나 개인적 판단은 확인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