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진(鄭洪鎭, 1932년 11월 11일 ~ 2015년 11월 11일)은 중앙정보부 차장보를 역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초기 협상 과정에 참여했으며, 휴전협정 이후 첫 남북회담을 성사시키는 데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생애
- 출생·가정: 1932년 11월 11일,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정구석이며, 형제자매로 정원기·정용기·정윤기·정재기가 있다.
-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경력
- 1964년부터 1978년까지 중앙정보부 차장보로 재직하면서 남북 적십자 회담 및 남북 회담 사무국 운영에 관여했다.
- 1972년 남북회담 사무국 회담운영실장으로 임명되어, 비밀리에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해 공동성명 초안을 조율하는 등 남북 대화의 실무를 담당했다.
- 대북 전문가로 활동하며, 남북 적십자 회담 예비 회담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사망
- 2015년 11월 11일, 서울특별시 강남성모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참고
- 위 내용은 위키백과(“정홍진” 항목)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