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태(1953년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출생과 학력 1953년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삼신동(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에서 출생하였다. 남성현초등학교, 영남중학교, 영남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2010년 8월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치 경력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의회 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2007년 12·19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10,014표(득표율 34.4%)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제50대 청도군수를 역임하였다. 재임 기간은 2007년 12월 20일부터 2008년 4월 22일까지였다.
법적 문제 2007년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수억 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취임 약 2개월 만인 2008년 4월 구속되었다. 이 사건은 관련자 19명이 구속될 정도로 규모가 컸으며, 수사 과정에서 군민 수천 명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고 이 가운데 2명이 음독자살하는 사건으로 이어져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