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비(1986년 2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정경민이며, 경상북도 포항시 출생이다. 경기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생애 및 경력
정한비는 2009년 tvN 드라마 《세남자 2009》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KBS 2TV 《천추태후》, 일본 TBS 《K 프로젝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11년 SBS 《신기생뎐》에 특별 출연하여 회상신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출연 작품
드라마로는 tvN 《시그널》(2016, 오윤서 역),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오진영 역), OCN 《터널》(2017, 윤영주 역, 특별 출연) 등이 있다.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2013, 예승 담임 역), 《조류인간》(2015, 한비 역), 《치외법권》(2015, 왕민정 역), 《우리들의 일기》(2017, 경아 역) 등에 출연하였다.
이 밖에도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하나대투증권, 티머니, KT올레, 아큐브 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였다.
교육
경기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정한비는 주로 조연 및 단역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배우로, 섬세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