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관

정태관 (鄭太寬, 1964년 11월 20일 ~ 2018년 1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음악가, 작곡가, 그리고 밴드 015B의 멤버이다. 주로 기타리스트와 작곡가로 활동하며 015B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1990년 장호일, 정석원 형제와 함께 밴드 015B를 결성하여 데뷔했다. 015B는 1990년대 대중음악계에서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객원 보컬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밴드의 음악 프로듀싱 및 작곡에 참여하며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아주 오래된 연인들", "텅 빈 거리에서", "신인류의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2012년부터 신장암 투병을 시작했으며, 오랜 투병 끝에 2018년 12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동료 음악인들과 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게 했다. 015B는 그의 별세 이후에도 그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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