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鄭彰郁, 1980년 12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요리사이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머니가 재일교포 3세인 관계로 일본 특별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다. 학력은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국제관계학·일어일문학을 중퇴하였다. 병역은 경찰청 의무경찰로 만기 전역하였다.
정창욱은 탄탄멘 전문점 '금산제면소'를 운영하였으며, 과거에는 '비스트로 차우기'를 운영하였으나 2017년 폐업하였다. 2014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정창욱의 오늘의 요리'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법적 문제와 관련하여, 2009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으며, 2021년 5월에는 다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었고 이후 무면허 운전까지 한 사실이 확인되어 벌금 1,500만 원의 약식명령이 확정되었다. 2021년 8월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촬영을 마친 후 동료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폭행 등)로 불구속 기소되었다. 2022년 9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고, 2023년 10월 항소심에서 징역 4개월로 감형되었으며, 2023년 12월 대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이후 2024년 중반경 출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과거 방송 활동 당시 제작진과의 트러블, 임금체불 및 갑질 의혹 등이 언론 보도와 피해자 증언을 통해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