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2001년)

정지윤 (鄭智允, 2001년 1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이다. 현재 V-리그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이며,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 아포짓 스파이커, 미들 블로커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생애 및 경력

정지윤은 2001년 11월 29일 태어났으며, 율전초등학교, 수일여자중학교,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공격력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주목받는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프로 데뷔

2019-2020 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지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현대건설은 미들 블로커로 활약할 재목으로 정지윤을 지명했으나, 그녀의 뛰어난 공격력을 활용하기 위해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에서도 기용되었다.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9년 ~ 현재)

정지윤은 데뷔 시즌인 2019-2020 시즌부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스파이크와 블로킹 능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현대건설의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하며 팀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하며 팀 전술의 유연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2024 시즌에는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달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주요 수상 경력

  •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상: 2019-2020 시즌

같이 보기

  •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 [[V-리그]]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외부 링크

  • [[한국배구연맹 (KOVO) 선수 정보 - 정지윤]]
  • [[현대건설 배구단 홈페이지 선수 소개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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