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호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의 인물들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된 인물은 최소 두 명 이상 존재한다.
1. 야구 선수 정정호
1985년 2월 1일생으로, 전 KBO리그 SK와이번스 소속의 좌투좌타 투수였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프로에 입단하였으며, 현재는 인천서화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KBO 공식 기록에 등번호 29번으로 등재되어 있다.
2. 사진작가 정정호 (Jungho Jung)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2013)하고,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2009)한 시각예술가이다. 설화나 숨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특정 지역의 장소성이 사람들의 믿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며,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작업한다. 최근에는 인류학, 민속학적 관심을 통해 한국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의 존재와 터의 관계, 풍수와 샤머니즘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 《신 터》(보안여관, 서울, 2025), 《믿음의 지형학》(금천예술공장, 서울, 2024), 《부처와 마고할미》(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2) 등이 있다. 2019년 라이카 카메라 '글로벌 캠페이너'로 선정되었고, 2018년 KT&G 상상마당 'SKOPF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사진집 《고수의 도구》는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수상(2022)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 고은사진미술관, 호주현대사진센터, 이란예술아카데미 등 국내외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3. 그 외 동명이인
위의 두 인물 외에도 소셜 미디어 등에서 '정정호'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여러 개인이 확인되나, 이들에 대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수준의 정보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