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고창군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고창군을 관할한다. 현역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윤준병이다.
역사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정읍시 선거구와 고창군·부안군 선거구가 인구 하한선에 미달하게 되어 선거구 개편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정읍시와 고창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2016년에 신설되었다. 이는 과거 제11대와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중선거구제로 운영되었던 선거구와 유사한 구획이기도 하다.
관할 구역
| 대수 | 관할 구역 |
|---|---|
| 제20대~현재 | 정읍시 일원, 고창군 일원 |
역대 선거 결과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년):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가 43,670표(47.96%)를 얻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열 후보는 21,731표(23.87%),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21,276표(23.37%)를 각각 득표하였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가 65,082표(69.77%)를 얻어 당선되었다. 민생당 유성엽 후보는 28,186표(30.22%)를 득표하였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년):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가 79,593표(86.86%)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국민의힘 최용운 후보는 9,595표(10.47%), 자유통일당 정후영 후보는 2,444표(2.66%)를 각각 득표하였다.
특징
정읍시·고창군 선거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서남부 지역을 아우르며,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열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제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이후 제21대와 제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연속 당선되었다.